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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반 서적 1.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shssjs123 2025. 12. 15. 19:48

 

1. 책 소개

제목 :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미니북) / 저자 : 데일 카네기 / 출판사: 더클래식

페이지 수 : 463페이지 / 독서 소요 기간: 4시간

 

큰 목차는 다음과 같다.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 사실들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테크닉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는 방법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마음가짐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타인의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걱정과 피로를 막고 활력과 기운을 높이는 여섯 가지 방법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방법

금전적인 걱정을 줄이는 방법

 

2. 읽게 된 계기

저자 데일 카네기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의 책을 읽진 않았었다.

그런데, 지난번 독서모임에서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정말 감명 깊게 읽었다.

카네기는 1888년에 태어나서 1955년까지 살다간 인물이고, 당시 시대적 한계가 있음에도 이 정도의 통찰력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안들을 제시한 게 놀라웠다.

오늘날 여러 학문의 발달로 인해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꿀팁들을, 카네기는 감각적으로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음이 놀라웠고, 자연스레 그의 또 다른 명저인 [자기관리론]을 읽게 됐다.

 

3. 인상 깊었던 부분

(명언이나 성경 인용, 위인의 에피소드 등등 인상 깊은 문장이나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일부만 나누고자 한다.)

 

위인도 그렇고, 평범한 사람도 그렇고, 카네기도 그렇고, 부족하고 서툰 시기가 있었다는 것.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오슬러가 청년 시절 걱정 가득한 사람이었다는 것.

그러나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에 쫓기지도 말고 오늘 지금 현실에 충실하게 살다 보니 삶이 좋은 쪽으로 흘러간 것, 하루의 시작을 주기도문으로 시작하라는 것도 인상 깊었다.

"내 인생은 대부분 일어나지도 않은 끔찍한 불행으로 가득 차 있었다"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

 

걱정을 분석할 때, 3자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육하원칙을 활용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 감정과 사고를 분리하는 것.

 

어떤 여성이 과한 걱정으로 인해 자신 스스로 일상을 지옥으로 만들어서 살아갔는데, 재혼해서 만난 변호사 남편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줘서 걱정으로부터 탈출하게 된 것.

 

 

4. 배운 점 & 깨달은 점

  •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내면적인 부분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
  • 보편적으로 추론할 만한 모범답안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다

 

5. 적용점

섹션별 요약정리 부분 보면서 나 자신 돌아보며 타이핑하기

 

6. 전체적인 감상평

오랜만에 일반 서적을 읽었는데 아주 재밌게 잘 읽었다. 카네기는 1888년생이고, 이 책은 거의 100년 전에 쓰였다 걸 생각하면 진짜 감탄이 나온다.

 

책의 내용 구조는 소제목에 [~하는 방법] 을 제시하고, 이후 유명인들의 에피소드, 카네기의 에피소드, 카네기 수강생들의 에피소드, 그리고 여러 분야 권위자들 전문가들의 명언 같은 걸 첨언하고, 마지막에 결론 및 요약정리를 해놓은 구조이다. 참고로 중간중간 기독교 관련 메시지, 성경 인용도 꽤 나온다.

 

오늘날은 여러 학문의 발달로 인해 상식의 수준이 높아졌고 실제 효과 있는 해결 방안들도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어떤 이에게는 다 아는 건데?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자기 계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해당 책은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물론 카네기 또한 한낱 인간에 불과하기에, 그의 모든 주장이 다 옳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적어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것들이라 본다.

 

책 중간에 논란이 있는 인물들도 분명 있다.

ex) 크리스천 사이언스 창시자 메리 베이커 에디

내용에 있어서도 필터링이 필요한 것들도 분명 있다.

그렇기에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는 독서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인만의 필터를 장착하고 비판적으로 읽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시대적인 한계 또한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한 챕터씩, 10분씩만 읽는 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

 

 

7. 추천 대상

자기 계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

자기 계발의 아버지라 불리는 카네기의 책을 통한 설득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

 

 

8. 마무리

본질적으로 인간은 두려움과 걱정에 취약한 존재임을 다시금 보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에 더욱 감사할 따름이다.